기가에떼가 세계 최대 LNG 수입사인 **한국가스공사(KOGAS)**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LNG 인수기지에 CryoIMS 모니터링 시스템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배경
한국가스공사는 인천, 통영, 삼척 3개 LNG 인수기지를 운영하며 연간 4,000만 톤 이상의 LNG를 처리합니다. 극저온 저장탱크 내부의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수위 모니터링은 운영 안전과 재고 관리에 필수적입니다.
“기존 수위 계측 시스템은 탱크에 여러 개의 관통부가 필요하며, 각 관통부마다 잠재적 누출 지점과 열교가 발생합니다. CryoIMS의 단일 플랜지 방식은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합니다.”
— 박준형 박사, 한국가스공사 터미널운영본부장
파트너십 범위
파트너십은 3단계로 진행됩니다:
- 파일럿 설치 (2026년 2분기) — 인천 기지 200,000m³ LNG 탱크 2기에 CryoIMS Full 시스템을 설치하여 6개월간 검증합니다.
- 성능 평가 (2026년 4분기) — 기존 레이더 기반 계측 시스템과의 독립적 측정 비교를 수행하며, 정확도, 드리프트, 유지보수 요구사항에 초점을 맞춥니다.
- 단계적 확대 (2027~2028년) — 파일럿 결과에 따라 3개 기지 전체의 추가 탱크로 확대합니다.

LNG에 대한 기술적 장점
CryoIMS는 LNG 저장 모니터링에 뚜렷한 장점을 제공합니다:
- 액체 누출 위험 제로 — 내부 차압 측정 원리로 최소한의 탱크 관통만 필요하여 단열 무결성을 보존합니다.
- 가동부 없음 — 플로트 방식이나 서보 게이지와 달리 극저온 영역에 기계적 부품이 없어 유지보수가 대폭 줄어듭니다.
- 다중 파라미터 센싱 — 단일 계기로 수위, 압력, 온도를 측정하여 필요한 탱크 노즐 수를 줄입니다.
- 무전원 측정 원리 — 전도 히터가 주변 열에너지를 활용하며, 신호 전송에만 전기가 필요합니다.
산업적 영향
이번 파트너십은 세계 최고 수준의 LNG 운영사가 CryoIMS 기술을 검증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파일럿 프로그램이 성공하면 전 세계 LNG 터미널에 선례가 될 수 있으며, 특히 기존 측정 방식의 정확도 한계에 직면한 대형 탱크 시장에서 큰 파급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파트너십 문의는 sales@cryoims.com으로 연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