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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십 2026년 2월 20일

기가에떼, 한국가스공사와 LNG 모니터링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기가에떼와 한국가스공사가 LNG 인수기지에 CryoIMS 배포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극저온 모니터링 도입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기가에떼가 세계 최대 LNG 수입사인 **한국가스공사(KOGAS)**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LNG 인수기지에 CryoIMS 모니터링 시스템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배경

한국가스공사는 인천, 통영, 삼척 3개 LNG 인수기지를 운영하며 연간 4,000만 톤 이상의 LNG를 처리합니다. 극저온 저장탱크 내부의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수위 모니터링은 운영 안전과 재고 관리에 필수적입니다.

“기존 수위 계측 시스템은 탱크에 여러 개의 관통부가 필요하며, 각 관통부마다 잠재적 누출 지점과 열교가 발생합니다. CryoIMS의 단일 플랜지 방식은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합니다.”

— 박준형 박사, 한국가스공사 터미널운영본부장

파트너십 범위

파트너십은 3단계로 진행됩니다:

  1. 파일럿 설치 (2026년 2분기) — 인천 기지 200,000m³ LNG 탱크 2기에 CryoIMS Full 시스템을 설치하여 6개월간 검증합니다.
  2. 성능 평가 (2026년 4분기) — 기존 레이더 기반 계측 시스템과의 독립적 측정 비교를 수행하며, 정확도, 드리프트, 유지보수 요구사항에 초점을 맞춥니다.
  3. 단계적 확대 (2027~2028년) — 파일럿 결과에 따라 3개 기지 전체의 추가 탱크로 확대합니다.

CryoIMS 기술 개요

LNG에 대한 기술적 장점

CryoIMS는 LNG 저장 모니터링에 뚜렷한 장점을 제공합니다:

  • 액체 누출 위험 제로 — 내부 차압 측정 원리로 최소한의 탱크 관통만 필요하여 단열 무결성을 보존합니다.
  • 가동부 없음 — 플로트 방식이나 서보 게이지와 달리 극저온 영역에 기계적 부품이 없어 유지보수가 대폭 줄어듭니다.
  • 다중 파라미터 센싱 — 단일 계기로 수위, 압력, 온도를 측정하여 필요한 탱크 노즐 수를 줄입니다.
  • 무전원 측정 원리 — 전도 히터가 주변 열에너지를 활용하며, 신호 전송에만 전기가 필요합니다.

산업적 영향

이번 파트너십은 세계 최고 수준의 LNG 운영사가 CryoIMS 기술을 검증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파일럿 프로그램이 성공하면 전 세계 LNG 터미널에 선례가 될 수 있으며, 특히 기존 측정 방식의 정확도 한계에 직면한 대형 탱크 시장에서 큰 파급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파트너십 문의는 sales@cryoims.com으로 연락해 주세요.